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NIGHT TRAVELER/14키 코스 (문단 편집) === SHICHIMI (Lv ?) === ||<-255> || ||<-255>{{{+2 '''SHICHIMI'''}}} || ||<|4> LEVEL[br]'''{{{#!html ?}}}'''[br]{{{-3 EZ2AC : NT}}} || '''1''' || [[One Two Three Four]] || SHICHIMI || 554 || || '''2''' || [[Espresso(Sabin Sound Star)|Espresso]] || SHICHIMI || 439 || || '''3''' || [[Withered Heights]] || SHICHIMI || 659 || || '''4''' || [[Calling me Now]] || SHICHIMI || 822 || [youtube(damMB1KKwns)] 14키 최초의 판정 코스다. [[Get the beat]]만큼 판정이 짜진 않지만, 모든 곡들이 엇박으로 이루어져 있어 미스를 유발하기 쉬우니 집중을 제대로 해야 한다. 다른 코스에 비해 체력 증가량과 감소량이 적은 것도 특징으로, 평소에 판정을 신경쓰지 않고 클리어만 노리는 유저들에겐 게이지 수급이 힘들어 진입 문턱이 상당히 높지만, 반대로 판정에 어느정도 자신있는 유저들에겐 생각외로 게이지가 잘 안 떨어져 클리어의 부담을 낮춰주는 장점이 있다. 1스테이지 One Two Three Four는 곡 특성상 스크래치와 32비트 트릴이 자주 떨어지며 후반부에는 번갈아치기 대계단도 등장하므로 정확한 박자, 넓은 시야, 손이동을 한꺼번에 신경써야 한다. 2스테이지 Espresso는 5키의 악명높은 박자와 판정을 14키로 느낄 수 있다. 물론 체력회복 구간은 전혀 없으며 노트수도 이 코스 내에서 가장 적어 게이지 유지 또한 몹시 힘들다. 3스테이지 Withered Heights는 롱노트가 자주 나와 롱노트를 눌렀을때 처음에 미스나 페일이 뜨더라도 이후 굿판정으로 체력을 소폭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가장 낮으며 자주 나오는 동시치기는 정박으로 나와 처리하기 한결 편하다. 그나마 후반의 피아노 솔로에서 엇박이 꽤나 나오고 일자연타 구간도 있어 이부분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4스테이지 Calling Me Now는 곡 특유의 느린 속도와 반비례해 판정이 무지하게 짜졌으며, 엇박이 안 나오는 구간을 세는게 더 빠를 정도로 집요하게 판정미스로 괴롭힌다. 무엇보다도 후반의 엇박 비트 구간이 이 패턴의 하이라이트로, 짤연타와 동시치기가 난해한 박자, 짠 판정과 맞물려 매우 위협적이며, 한번 말리면 그대로 게임 오버로 직행한다. 다행히 이때는 팔이동이 거의 없다시피하니 손을 움직이는 부담을 내려놓고 판정에만 집중해 클리어를 노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